베트남 다낭 로컬 마사지 & 스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10곳 추천!
베트남 다낭 로컬 마사지 & 스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10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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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다낭은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서비스들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그중 다낭 마사지도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여러 형태의 다낭 마사지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낭 마사지 예약 부터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낭의 국룰이 픽업은 되는데 샌딩은 안되고 하는 좀 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베안 오르가닉은 최근에 급부상 하고 있는 업소로써 안락한 마사지와 함께 오빠 서비스? 한시장과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쇼핑하시다가 콩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시면서 들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 왕실장을 통해서 언급해드린 업소 세 군데 중 이용이 가능하시고 묶어서 이용하게 되시면 추가로 할인을 더 해드리고 있습니다.
발, 등 마사지를 묶어서 90분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마사지 샵. (다른 곳도 다 좋았지만) 악력도 좋지만 마사지는 근육을 잘 풀어줄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아녜스도 마사지를 할 때, 표정이나 행동을 보고 알아서 척척. 강도 조절은 물론, 섬세하게 케어 받았다며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전문 마사지사들이 태국의 전통적인 마사지 기술을 활용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몸을 이완시켜 여행의 피곤함도 녹일 수 있는 수준급 타이 마사지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전에 두 곳도 되는데 내가 몰랐을 지도?) 시큐리티도 따로 문 앞에서 지키고 있고 시내에 위치해있는 곳. 픽업드랍 서비스는 2인 이상 예약 시 무료로 가능합니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새벽 1시 30분이어서 블루스파를 예약했습니다. 다낭 롯데마트 영업시간인 10시까지 쇼핑을 하다가 블루스파 픽업과 공항 드랍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모든 업체가 14시에 오픈하고 23시에 라스트 오더를 받고 있으면 2인 이상 픽업이 가능합니다. 단, 다낭 지역 내에서만 픽업이 가능합니다 가끔 호이안에서 픽업 요청 하시는데 호이안은 다낭이 아닙니다. 다낭 붐붐 업체 중에 가장 먼저 오픈한 곳으로써 다낭 시내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광지역인 한시장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하고 역시나 선택 가능한 업체입니다. 물량이 넉넉한 곳은 아니고 아주 그냥 무난함 그 자체인 업체입니다.
이런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제 마사지사는 꽤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괜찮았기 때문에 팁을 조금씩 줬어요. 고급 호텔에 위치하고 있는 마사지로 접근성에서 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피아워(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에 방문하거나, 3회 이상 재방문 시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그 외 마사지 가격 정보와 다양한 프로모션은 헬시 스파 홈페이지 여기에서 확인 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헬시 스파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입니다. 헬시 스파의 카카오톡 아이디 Healthyspadaning으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한 스파 다낭점(Dahan Danang Spa)은 다낭의 푸라마 리조트, 프리미어 빌리지, 풀만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마사지샵입니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도 별도의 팁이나 옵션장난 없이 코스별 가격 딱 정리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갔다가 잔돈 때문에 기분 상할 일 없다는 것도 로컬과 비교되는 아주 큰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로컬 업체들 가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아시겠지만 흔하게 뭐 하는데 얼마, 옵션 얼마, 이런 장난이 엄청 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인 업체가 다낭 붐붐의 대세가 된대에는 매니저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낭 붐붐 업체들은 매니저 관리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업체가 컴플레인 나오는 친구들 빠르게 자르고 새로운 매니저들 수급에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식의 대충대충의 관리가 없기에 이 역시 다낭 붐붐에서 한인업체가 대세가 된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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